현재 사용 중인 브라우저는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안전한 크롬 또는 엣지 브라우저로 업데이트하세요.
배경이미지가 있는 경우 인쇄공정 특성상 종이 끝부분까지 완벽하게 인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재단되는 영역보다 좀더 크게 배경이미지를 인쇄하여 정사이즈로 재단을 합니다. 실제 재단되는 부분부터 좀더 크게 인쇄된 영역을 전문용어로 블리드(=Bleed)라고 합니다.
각 나라별, 인쇄소별, 제품별 블리드 크기는 생산시설물에 따라 다릅니다. 해외의 경우 통상 2~5mm 사이입니다.
당사 명함의 경우 사방 1mm 입니다.
작업사이즈는 제품별로 상이한 블리드(=Bleed)를 포함한 크기입니다. 작업사이즈는 가상 아트보드 크기와 같습니다.
주문건수는 같은 스펙(사이즈, 재질, 수량 등)일때 각기 다른 디자인 아트웍 수량을 의미합니다. 예를들면 재질은 반누보, 인쇄는 풀컬러 양면, 수량은 200매인데 인원 수가 10명이라면 주문건수는 10건이됩니다. 주문건수를 활용하시면 인원별로 주문서를 작성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또한 건수가 여러건일때 파일 접수시 한 파일에 아래 인포그래픽처럼 배열하여 접수하시면 더 편합니다.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으로는 선명하게 보이는 이미지가 막상 인쇄하여 보면 모자이크처럼 보이거나 블러처리된 것처럼 보인 적 있으신가요?
이는 이미지 해상도 부족에 의한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인쇄용 이미지해상도는 보통 인치당 300픽셀정도에서 가장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만일 4x6인치 사이즈의 엽서를 만드신다면 데이터가 1200x1800픽셀인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표준인쇄품질을 위한 마지노선 이미지해상도는 인치당 240픽셀입니다.
이미지 크기 옵션창을 열어 삽입하려는 이미지의 해상도와 크기를 확인합니다.
만약 해상도가 300 미만이라면 아래 순서대로 해상도를 변경해줍니다.
도큐먼트의 칼라 셋팅이 "CMYK 모드"인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RGB 모드"로 접수시 의도하지 않은 색상으로 인쇄되거나 인쇄 분판으로 인한 인쇄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별 칼라셋팅 체크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새 문서 옵션 중 색상모드를 CMYK로 선택해주세요.
작업중인 파일의 색상모드는 아래 방법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변경 후 상단 창탭에서 작업중인 파일의 컬러모드가 CMYK로 변경되었는지 확인해주세요.
새 문서 옵션 중 색상모드를 CMYK로 선택해주세요.
작업중인 파일의 색상모드는 아래 방법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변경 후 상단 창탭에서 작업중인 파일의 컬러모드가 CMYK로 변경되었는지 확인해주세요.
부적절이미지크기는 작업사이즈와 같아야 합니다. 이 경우 주문접수가 불가능합니다.
적절 블리드, 재단선, 안전영역까지 모두 완벽하게 이미지가 배치되었습니다.
부적절일부 오브젝트가 안전영역을 벗어나 있습니다. 일부내용이 재단시 잘려 나갈 수 있습니다.
적절 모든 오브젝트가 안전영역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부적절텍스트 색상이 배경색과 겹치면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적절 텍스트가 적정한 크기와 색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부적절이미지에 모자이크 현상이 발생합니다.
적절 이미지가 선명하게 인쇄됩니다.
텍스트가 삽입 된 파일은 접수하기 전에 반드시 모든 텍스트를 아웃라인 처리해야 합니다. 아웃라인 처리를 하지 않으면 사용한 서체가 서버에 없을시 기본 서체로 대체되어 출력됩니다. 따라서 사용한 모든 텍스트를 선택하여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아웃라인 처리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가져올 때 반드시 포함된(엠베딩된) 이미지로 가져와야 합니다. 이미지를 포함하지 않고 연결만 되어있는 상태로 접수하면 인쇄시 이미지가 출력되지 않습니다.
연결 패널을 보면 가져온 이미지들이 나옵니다. 리스트 오른쪽에 도형 아이콘이 포함된 이미지의 표식인데 이 아이콘이 없다면 반드시 포함해줘야 합니다.
포함되지 않은 이미지들을 선택하면 상단 제어 패널에 포함(Embed)버튼이 활성화 되는데 이 버튼을 클릭하여 이미지를 포함해 줍니다.
또한 [연결] 패널에서도 포함해줄 수 있습니다.
연결 패널을 보면 가져온 이미지들이 나옵니다. 리스트 오른쪽에 도형 아이콘이 포함된 이미지의 표식인데 이 아이콘이 없다면 반드시 포함해줘야 합니다.
[연결] 패널에서 포함해줄 수 있습니다.
만일 데이터에 투명효과를 주셨다면 투명도 Flattening 처리를 해주셔야합니다. Flattening은 투명효과가 적용된 아트웍을 벡터기반의 영역과 래스터기반의 영역을 분리해줍니다. Flattening은 믹스된 이미지, 벡터오브젝트, 서체, 별색, 오버프린팅등 적용된 복잡한 아트웍을 인쇄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처리입니다. Flattening을 처리하지 않을시 아래와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연결 패널을 보면 가져온 이미지들이 나옵니다. 리스트 오른쪽에 도형 아이콘이 포함된 이미지의 표식인데 이 아이콘이 없다면 반드시 포함해줘야 합니다.
포함되지 않은 이미지들을 선택하면 상단 제어 패널에 포함(Embed)버튼이 활성화 되는데 이 버튼을 클릭하여 이미지를 포함해 줍니다.
또한 [연결] 패널에서도 포함해줄 수 있습니다.
그라데이션, 매쉬, 블랜드 효과가 적용된 오브젝트를 모니터상에 보이는데로 밴딩현상없이 스무드하게 인쇄하려면 최종인쇄장비, 그라데이션 스텝범위, 일러스트 또는 포토샵 이용여부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야합니다. 효과들을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Rasterize" 기능을 활용하시고 자세한 내용은 어도비사 포럼과 당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버프린트를 사용하면 작업자의 의도와 다르게 인쇄되거나 미리보기시 정확한 색상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모든 오버프린트가 해제됩니다. 따라서 오버프린트 사용을 자제하고, 만약 사용했을시 반드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오버프린트를 해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마다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를 만들기 위한 컬러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잉크를 배합하면 건조후 잉크터짐 및 명함 뒤 잉크 묻음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적절이미지에 경계선을 표시하면 실제 인쇄됩니다.
적절 이미지에 경계선을 넣지 않습니다.
부적절불필요한 재단선을 넣으시면 주문접수가 불가능합니다.
적절 당사에 주문접수시 재단선은 따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박은 메탈릭 필름을 종이에 압착하여 부착하는 가공법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정적인 고급스러움이 넘칩니다. 박의 종류로는 금박(유광, 무광), 은박(유광, 무광), 먹박(검정), 적박(빨강), 청박(파랑), 녹박(초록), 펄박, 홀로그램박 등이 있습니다.
박 가공 추가시 기존의 인쇄 디자인 아트웍 아래에 추가로 박이 적용될 디자인 아트웍을 배치시켜주세요. 아래 그림과 같이 금박이 적용되는 부분은 M100% 컬러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도무송은 인쇄물에 원하는 모양으로 목형을 만들어 절단하는 가공법으로 원하는대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여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인쇄 디자인 아트웍 아래에 도무송이 적용될 디자인 아트웍을 배치시켜주세요. 아래 그림과 같이 도무송 부분은 M100%+Y100%(Red) 컬러의 외곽선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형압은 포인트를 줄 특정부위를 돌출시키거나 오목하게 만들 수 있는 입체적인 가공법입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돌출부위는 쉽게 잊혀지지 않으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형압 가공 추가시 기존의 인쇄 디자인 아트웍 아래에 추가로 형압이 적용될 디자인 아트웍을 배치시켜주세요. 위 그림과 같이 형압이 적용되는 부분은 M100% 컬러로 작업해주시고, 볼록하게 연출을 원할시 아트워크 바깥에 양각 또는 오목하게 연출을 원할시 음각이라고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분코팅(Spot UV)이란 투명액체가 종이표면 위에 부분 적용되어 디자인요소별 대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가공법입니다. 일반서적 표지 또는 쇼핑백 등 제목이나 브랜드로고 부분만 샤이니한걸 많이 보셨을텐데요. 대부분 인쇄후에 부분코팅 후가공 처리가 된 인쇄물입니다.
부분코팅(Spot UV) 가공 추가시 기존의 인쇄 디자인 아트웍 아래에 추가로 부분코팅이 적용될 디자인 아트워크를 배치시켜주세요. 위 그림과 같이 부분코팅이 적용되는 부분은 M100% 컬러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오시란 접지가 필요한 인쇄물에 접지선을 만들어 주는 가공법으로 특히 두꺼운 용지는 오시을 주지 않고 강제로 접을 시 종이가 터지는 현상이 발생해 제품의 퀄리티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고 퀄리티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공법입니다.
오시 가공 추가시 기존의 인쇄 디자인 아트웍 아래에 오시가 적용될 디자인 아트웍을 배치시켜주세요. 위 그림과 같이 오시가 적용되는 부분은 M100% 컬러의 외곽선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미싱이란 절취가 필요한 인쇄물에 절취선을 만들어 주는 가공법으로 주로 공연이나 영화, 항공권 티켓에서 많이 보셨을 텐데요, 빠른 시간에 정확한 절취가 필요한 제품에 필수인 가공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싱 가공 추가시 기존의 인쇄 디자인 아트웍 아래에 추가로 미싱이 적용될 디자인 아트웍을 배치시켜주세요. 위 그림과 같이 미싱이 적용되는 부분은 M100% 컬러의 점선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타공은 인쇄물에 구멍을 뚫는 가공법으로 명함 스펙으로 제작된 인쇄물에 원형타공 후가공을 추가하면 가장 기본적 형태의 상품텍으로 변신합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연계된 타공명함은 활용방법에 따라 매우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인쇄물로 재창조 될 것입니다.
타공 가공 추가시 기존의 인쇄 디자인 아트웍 아래에 추가로 타공이 적용될 디자인 아트웍을 배치시켜주세요. 위 그림과 같이 타공이 적용되는 부분은 M100% 컬러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귀돌이는 인쇄물의 각진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주는 가공법으로 플라스틱카드 명함과 같이 단단한 재질 특성상 모서리가 뾰족하면 다칠 가능성이 있는 제품엔 귀돌이를 적용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 할 수 있으며, 귀돌이를 적용하여 좀 더 부드럽고 순화된 느낌의 인쇄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귀돌이 가공 추가시 기존의 인쇄 디자인 아트웍 아래에 추가로 귀돌이가 적용될 디자인 아트웍을 배치시켜주세요. 위 그림과 같이 귀돌이가 적용되는 부분은 M100%+Y100%(Red) 컬러의 외곽선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벌색은 CMYK 4원색으로 표현할 수 없는 컬러를 잉크를 직접 배색하여 별도로 인쇄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들 별색하면 금별색, 은별색, 형광별색을 떠올리실겁니다. 당사는 이 외에도 세계 표준 컬러를 제시하는 기업 팬톤(PANTONE)사의 컬러도 지원하고 있으며, 별색으로 인쇄하면 보다 독창적인 인쇄물로 재탄생하여 강한 인상을 남겨줄 수 있습니다.
별색 추가시 기존의 인쇄 디자인 아트웍 아래에 추가로 별색이 적용될 디자인 아트웍을 배치시켜주세요. 위 그림과 같이 별색이 적용되는 부분은 M100% 컬러로 작업해주시고, 원하시는 별색값을 따로 표기해주셔야 합니다.
